GTD(Getting Things Done) 할일관리 방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그 추종자 들 중에 하나이지요. GTD는 말단 사원, 대리, 과장들이 쓰기에 매우 적합한 할일관리방식이지요. 자기자신이 일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없을때 이러한 GTD를 사용할경우에 매우 효율적인 일처리가 가능합니다. 1. GTD는 사실 프로그램이라기 보다는 업무 방식입니다. 할일을 무조건 쌓아놓고, 분류를 하고, 무작정 일을 하는 시스템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툴을 사용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메일을 통하여 업무를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아웃룩을 툴로 사용하고, 노트정리 위주로 업무 처리를 해야하는 사람은 아웃룩, 원노트로 진행해도 상관 없습니다. 2. 하지만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으면 여러..
저는 블로그를 하는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실 이 블로그 말고도 블로그 몇개를 더 가지고 있지요. 주제에 따라서 블로그를 조금 씩 나누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생산성과 관련된 글 위주로 작성을 하기위한 블로그 이지요. 1. 티스토리 같은경우에는 xmlrpc를 적용 했다가 최근에는 자체 방식으로 변환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해킹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xmlrpc 방식은 해킹에 취약하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티스토리는 범용 블로깅 툴이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아쉬운 부분이지요. 하지만 티스토리 에디터라는 무시무시한 아이가 있기 떄문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이 프로그램은 하이브리드라서 맥에서도 잘 됩니다. 2. 윈도우에서 워드프래스에 글을 쓰기 위해서는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
에버노트는 노트계에서 지존 격이지요. 누가 감히 범접(?)하지 못할 아우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금정책이나 갈수록 무거워지는 클라이언트로 인하여 다른 노트 앱을 찾는 사람이 서서히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른 노트 프로그램을 쓰다가 다시 에버노트로 회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죠. 그만큼 에버노트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에버노트를 대체할 수도 있는 프로그램 몇가지를 단순하게 나열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중에서 본인이 맞는 것을 선택을 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 1. 구글 킵 (Google Keep)은 에버노트를 대체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에서 만든 카드형 메모 서비스로서 포스트잇 느낌으로 메모를 하는 서비스입니다. 크롬, 안드로이드, IOS 버전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