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하루 연체 패널티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항상 빚을 지고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바로 신용카드 때문입니다. 쓸때는 자신의 돈을 사용하는 것만큼 편리하게 사용을 하지만 이는 곧바로 빚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빚을 갚지 못하게 되면 신용불량자가 된다는 말을 들어봤을꺼에요. 이제는 신용불량자라는 말은 없지만, 신용등급이 하락이 되게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신용카드 하루 연체 패널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카드 하루 연체 어떻게?

신용카드 대금이 하루라도 연체가 된다면 연체가 시작되고 난뒤 5일까지는 괜찮다고 합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5영업일 까지는 괜찮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카드가 정지가 되고 어느정도의 패널티는 있을것 같지만, 신용등급 하락으로 이어지게 되지는 않습니다.

5일 이상 되면 어떻게 되나?

신용카드 5일 이상 연체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신용카드사에서 연체가 된 사실은 다른 신용카드사에게도 연락이 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신용카드도 사용이 되지 않을가능성이 높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한국신용정보원에 기록이 남게 되어 대출과 다양한 신용생활에 있어서 불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장기 연체는?

연체 2달이 지나면 채권추심이라는 것이 진행이 되게 됩니다. 신용카드사에서 채권추심을 하는것이 아니라 채권추심 전문업체가 진행을 하게 되는것이지요. 이 채권추심업체에서는 빚 독촉을 하게 됩니다. 재산과 월급에 대한 압류조치가 진행이 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