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거의 밤을 꼴딱 샜습니다. 왜냐면 지인의 노트북을 2개 포멧을 해야했기 때문입니다. 싸구려 노트북이라서 그런지 드라이브 잡는게 너무 많이 힘들었습니다. 드라이브 잡는것은 굉장히 쉬워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는 그게 너무 짜증이나서 하다가 분노가 나더라구요. 아래에 Grammar Wise 2 답지가 있습니다.
그래머 와이즈는 꽤나 유명한 문법책 입니다. 저는 이러한 문법책 대신에 성문영어, 맨투맨 영어 같은것으로 문법을 공부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지금의 방식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낳는것 같습니다.
답지는 배껴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항상 참고를 하고 채점을 하는데 이용이 되어야 합니다. 공부란게 그렇습니다. 많이 맞는것을 목표로 해서는 안됩니다. 모르는 것을 발견하는 과정이 되어야 하는 것이 공부의 왕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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